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저스 바제스 (문단 편집) ==== [[원피스(만화)/하늘섬 편|하늘섬 편]] ==== 자야에서 첫 등장. 마치 단역처럼 지나가듯이 등장했으며, 자야에서 자신에게 도전하는 해적들을 마구잡이로 묵사발내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은 현상금도 얼마 안 되는 놈이 [[로시오]] 해적단처럼 현상금도 많고 힘센 해적들을 연이어 때려눕히는 상황을 당황해하며 그를 피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로시오의 부하가 자신에게 시비를 걸자 눈 하나 꿈뻑하지 않고 박살내버린다.] 이때 자신이 챔피언이라며 자랑을 하자, 루피와 조로가 전의를 불태우지만 자야에서만큼은 사고 치지 않기로 약속해놓은 상태라 나미가 뜯어말렸다.[* 만일 이때 루피와 조로가 바제스를 건드렸다면 검은 수염 해적단이 움직였을 것이므로 [[도크 Q]]의 말대로 상당히 운이 좋았다고 볼 수 있다. 당장 바제스 한 명을 이 당시의 루피와 조로가 간단히 감당 가능했을지도 애매한 문제. 적어도 당시의 베라미보다는 훨씬 강했을 것이다. 다만 이 때 바제스의 실력은 에이스에게 상대조차 되지 않는 실력이라고 검은 수염에게 평가받은 시절이었다. 이후 임펠 다운 때도 기어 2 루피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적어도 이 때의 바제스는 그렇게 대단한 강자급은 아니었고, 검은 수염이 "아직"이라면서 잠재력을 높이 봤을 정도였을 뿐이었다. 다만 초신성이자 [[최악의 세대]]의 일원인 [[쥬얼리 보니]]가 티치에게 "너무 약해서 동료로 삼을 수는 없다"라는 박한 평가를 받은 것을 보면 적어도 2년 전 당시 기준으로 초신성 중위권 이상은 되는 강자였을 거라 짐작할 수 있다.] 이후 루피의 현상금이 1억 베리라는 것을 선장 [[마샬 D. 티치]]가 알아내자 동료들과 함께 하늘섬으로 올라가려는 밀짚모자 일당을 추격했지만, [[녹 업 스트림]]에 의해 배가 산산조각나서 떨어졌다. 겨우 뗏목의 일부에 다같이 올라앉은 채로 티치에게 "선장, 어떻게든 해보라고!"라고 했으나 태연하게 운이 좋으면 다시 만나겠지 하면서 오거의 말에 맞장구를 치는 티치를 보며 어이없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